교차로 뉴스
조인스랜드

12월 전국 아파트 분양 1만9660가구…수도권에 절반 집중

조인스랜드 | 기사입력 : 2019-11-21 12:10:00 프린트
12월에도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은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.

21일 부동산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서는 1만96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.

이는 지난해 같은 달(1만1734가구)의 67.5% 늘어난 것이지만, 2015년(4만7978가구), 2016년(3만9020가구), 2017년(3만3963가구)보다는 줄어든 수치다.

권역별로는 수도권이 9511가구로, 전체의 48.4%를 차지했다.
 ;
내달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'개포프레지던스자이'(개포주공4단지 재건축) 255가구,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'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'(홍제1구역 재건축) 346가구, 경기 광명시 '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'(광명뉴타운 15구역 재개발) 460가구 등이 일반에 분양된다.
 ;
$IMG{FILE2019112100007}

다만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도 여전히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과 맞물려 분양가와 분양승인 등의 이유로 일정이 늦어지는 곳들이 많다.

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"사업자 입장에서는 청약자들이 적극적일 때 분양을 하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시장 과열을 이유로 규제 지역을 염려하는 탓에 분양승인에 신중한 모습"이라고 설명했다.


본 보도자료는 조인스랜드 에서 제공합니다.

기사에 대한 의견쓰기

교차로 선택교차로선택